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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공주'같은 '올해 34살' 박민영의 최근 미모 수준

'그녀의 사생활'로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박민영이 새로운 화보에서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인사이트퍼스트룩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배우 박민영이 '그녀의 사생활' 방송을 앞두고 리즈 미모를 경신했다.


4일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은 배우 박민영과 함께한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민영은 싱그러운 봄처럼 화사하고 로맨틱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종영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로코퀸'에 등극한 박민영은 휴식기 사이 한층 물오른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했다.


인사이트퍼스트룩


화사한 파스텔톤의 민트색 재킷을 입은 박민영의 모습은 따스한 봄이 완연했음을 알리는 듯하다.


그는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이어링, 가녀린 목선을 강조한 Y형 네크리스를 매치해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한껏 풍겼다.


박민영은 클로즈업 사진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매끈한 피부, 큼지막한 이목구비는 마치 바비인형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인사이트퍼스트룩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며 봄과 함께 돌아온 박민영의 새로운 화보를 함께 감상해보자.


한편, 박민영은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tvN '그녀의 사생활'의 '프로 덕후' 성덕미 역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까칠한 상사 라이언 역을 맡은 김재욱과 박민영이 그려낼 달달한 로맨스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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