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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사이에서도 갈린다는 왕대륙의 '깐머리vs덮머리' 스타일링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우 왕대륙이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팬들을 고민에 빠지게 만들었다.

인사이트Instagram 'taluwang'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왕대륙이 다양한 헤어스타일로 팬들 사이 분쟁(?)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 '장난스런 키스'가 개봉 일주일 만에 4일 기준 누적 관객 수 22만 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 전산망)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화 '장난스런 키스'가 올봄의 달달한 시작을 알린 가운데 주연배우 왕대륙의 비주얼이 국내 팬들 사이 화제로 떠올랐다.


특히 왕대륙은 앞머리를 올리거나 내리는 다양한 스타일로 팬들을 고민에 빠지게 만들었다.


인사이트영화 '장난스런 키스'


앞머리를 시원하게 넘긴 왕대륙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마가 훤히 드러난 헤어스타일의 그는 세련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모습이다.


반면 앞머리를 내린 일명 '덮은 머리'를 한 왕대륙은 27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영화 '장난스런 키스'


마치 대형견을 연상시키는 왕대륙의 소년 같은 모습은 팬들의 심장을 뒤흔들기에 충분했다.


어떤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왕대륙의 비주얼 앞에선 '덮대륙', '깐대륙'의 분쟁(?)이 아무 의미 없을 것만 같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비주얼로 팬들을 고민에 빠지게 만든 '덮대륙', '깐대륙'의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영화 '장난스런 키스'


인사이트Instagram 'talu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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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나의 소녀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