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몸에 딱 달라붙는 드레스 입고 여신 같은 자태 뽐낸 '34살' 박민영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박민영이 날이 갈수록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 남심을 제대로 홀리고 있다.


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는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그녀의 사생활' 속 주요 핵심 인물인 김재욱, 박민영, 남은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에서도 박민영이 압도적인 비주얼을 과시해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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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박민영은 딱 달라붙는 소재의 의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박민영은 마치 신이 빚은 듯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며 남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평소 긴 생머리 스타일을 고수해왔던 박민영은 한결 가벼워 보이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등장해 발랄한 매력까지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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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민영은 클로즈업에도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는 물론, 조각 같은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tvN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서는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작품이다.


드라마는 오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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