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하기 어려운 '양갈래' 머리 하고 '섹시한 고양이' 미모 뽐내는 제니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신곡 '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독보적인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kind=link}
;){kind=link}
YouTube 'BLACKPINK'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가 돌아온다.
'SOLO'로 화려한 솔로 활동을 펼친 제니는 한층 색다른 모습으로 블랙핑크 컴백 전부터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3일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약 20초 분량의 티저 영상에는 신곡 멜로디와 안무 일부가 담겼다.
YouTube 'BLACKPINK'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함께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멤버들의 비주얼은 절로 시선을 강탈했다.
그중에서도 제니는 섹시하고 '걸크러쉬' 매력 넘치는 양갈래 머리로 등장해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캣츠 아이' 메이크업과 양갈래 머리는 제니의 몽환적인 비주얼을 한껏 돋보이게 했다.
YouTube 'BLACKPINK'
제니는 양갈래 머리부터 하나로 땋은 머리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하며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티저 영상 후반부에는 장총을 쏘는 듯한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가 등장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블랙핑크의 신곡 '킬 디스 러브'는 오는 5일 발매된다.
YouTube 'BLACKPINK'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