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올해 고1 된 '장현성 아들' 장준우의 훈훈한 근황

인사이트Instagram '_jaeeeeeeeemin'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배우 장현성의 첫째 아들 장준우 군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화제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다시 보고 싶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진으로 장준우 군이 거론되고 있다.


지난 2013년 9월부터 약 10개월 동안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동생을 잘 챙기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던 장준우 군은 어느새 어엿한 고등학생이 됐다.


올해 일산에 있는 모 외국어고등학교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진 장준우 군은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인 아빠 장현성을 쏙 빼닮아서인지 연예인처럼 빛나는 외모를 가져 또래 여자 친구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몰라보게 훌쩍 자란 장준우 군의 근황에 많은 누리꾼들은 "웃을 때 강하늘이 보인다", "리틀 송중기다", "여학생 많이 울리고 다닐 듯 "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준우 군은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후 중학생 때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양택조 편에 깜짝 출연한 바 있다.


장준우 군은 배우 양택조의 손자이기도 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