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가 초1 됐다"···육아 공포 호소하며 '극한직업' 패러디한 송일국

인사이트Instagram 'songilkook'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배우 송일국의 세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벌써 초등학교 1학년이 됐다.


송일국이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더 개구쟁이가 된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을 전하며 '육아 공포'를 호소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일 송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한직업!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라는 글과 함께 영화 '극한직업' 포스터를 패러디한 사진을 게재했다.


'극한직업' 패러디 포스터에는 원래 주인공인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대신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일을 할 것인가, 육아를 할 것인가", "새해를 여는 공포 바이러스"라는 포스터 속 문구가 폭소를 유발한다.


코미디물이었던 원작과 달리 '공포물'인 것처럼 묘사된 점도 인상적이다.


송일국은 해당 패러디 포스터와 함께 "아, 차라리 내가 학교에 가고 싶다"라는 절규 메시지가 담긴 한 기사 링크를 함께 올렸다.


송일국은 4월 1일 만우절을 기념해 초등학교 1학년 부모의 고충을 재밌게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008년 3월 정승연 판사와 결혼한 송일국은 2012년 대한, 민국, 만세를 얻었다. 그는 세쌍둥이 아들과 함께 2014년부터 2년 가까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대한이와 민국이 / Instagram 'songilkook'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