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1등' 기록 세워 '기네스북'에 이름 올린 영광의 스타 5명

인사이트좌측부터 '제국의아이들' 광희, 강다니엘 / (좌) Instagram 'prince_kwanghee', (우) Instagram 'thisisdaniel_k'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놀랍거나 신기한 일을 접했을 때 흔히들 '기네스북감이다'라는 말을 즐겨 한다.


여기서 말하는 '기네스북'이란 세계 최고의 기록을 모아 해마다 발간하는 책을 일컫는다.


어떠한 분야든 전 세계에서 1위를 해야지만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영광을 누릴 수 있다.


높은 관문을 자랑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연예인 중에서도 해당 책에 이름을 올린 이들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이목을 끈다.


각기 다른 이유로 세계 챔피언으로 등극했던 스타 5명을 한곳에 모아봤다. 


1. '제국의아이들' 광희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2011년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광희는 옷 많이 껴입기에 도전했다.


당시 광희는 무려 252벌의 티셔츠를 거뜬히 입으며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모두 놀라게 만들었다.


이는 세계 기네스북 기록에 등재돼 있던 247벌을 월등히 뛰어넘는 기록이었기 때문이다.


이후 광희는 한 방송을 통해 더운 날씨에 옷을 껴입다 보니 짜증이 올라왔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사기도 했다.


2. 강다니엘


인사이트씽크네이처


매력적인 비주얼로 여심을 제대로 사로잡았던 강다니엘은 인스타그램으로 인해 기네스에 등재됐다.


강다니엘은 지난 1월 1일 오후 10시(태평양 표준시)에 자신의 SNS에 첫 게시물을 올린 뒤, 다음날 오전 9시 36분에 100만 팔로워를 기록했다.


단 11시간 36분 만에 100만 팔로워를 돌파한 것이다.


이로써 그는 지난 2016년 교황 프란치스코가 세웠던 기록인 12시간을 단숨에 재치며 화제를 모았다.


3. 송해


인사이트KBS1 '전국노래자랑'


국민 MC송해도 기네스북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스타 중 한 명이다.


송해는 39년간 꾸준히 KBS1 '전국노래자랑'을 이끌어왔다. 한 프로그램을 한 사람이 장기간 동안 진행한 사례는 처음이라고 한다.


황해도가 고향인 송해는 한 방송에서 "황해도 재령에서 '전국노래자랑'을 외치는 게 소원이다"라고 말해 듣는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4. 싸이


인사이트'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지난 2012년 발매된 히트곡 '강남스타일'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한 싸이.


당시 싸이는 무려 5차례나 기네스북에 등재돼 큰 이슈를 모은 바 있다.


구체적으로 그는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최다 동영상 조회, 뮤직비디오 조회 수 최초 10억 기록, 좋아요 최다 기록 및 서울 시청광장에서 10만 명 단체 말춤으로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이후 발매된 '젠틀맨'의 뮤직비디오의 경우 하루에 가장 많이 본 동영상으로 기네스에 등재됐다.


5. 이효리


인사이트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이효리는 지난 2003년 '10 Minutes'로 활동하면서 톱스타로 거듭났다.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만큼 당시 이효리는 신문 1면에만 무려 891번 등장해 기네스북에 올랐다.


실제로 봉태규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2003년 연예인 첫 주요 신문사에서 이효리 전담반을 만들었다더라. 이효리가 신문 1면에 나오면 매출이 10% 상승했다"라고 밝히며 그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이효리는 전담반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기네스북에 오른 건 몰랐다며 미소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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