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토)

거짓말처럼 만우절인 오늘(1일) 생일인 '32살 오빠' 정해인

인사이트Instagram 'holyhaein'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4월 1일 만우절이 생일인 정해인이 팬들에게 뜨거운 축하 메시지를 받고 있다.


오늘(1일)은 장난을 치거나 거짓말로 남을 속이는 날인 만우절이다.


모든 말이 거짓말같이 느껴지는 이날, 생일을 맞은 스타가 있다.


바로 배우 정해인이다. 그는 3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소년 같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olyhaein'


짙은 눈썹과 순한 눈망울, 높은 콧대, 예쁜 입꼬리가 매력적인 그는 최근 물오른 미모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매 순간이 레전드인 것 같은 정해인은 생일을 맞이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팬들에게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자신의 사진 위에 친필 사인을 하며 "오늘은 해인이 생일입니다! 진짜예요..."라고 글을 남겼다.


인사이트Instagram 'fishandcake'


정해인은 팬들마저 자신의 생일을 믿지 않을까 봐 말 줄임표까지 사용해 진짜 생일임을 강력하게 어필했다.


학창시절에 꽤나 만우절 때문에 친구들이 생일을 믿지 않아 곤욕을 치렀을 것 같은 그의 모습에 팬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올해로 만우절에 32번째 생일을 맞이한 정해인의 훈훈한 근황은 사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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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olyhaein'


인사이트YouTube '핸님과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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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N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