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kisy0729'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얼짱' 출신 홍영기가 한결같은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30일 홍영기(28)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영기는 핫도그를 먹으며 동그란 눈과 귀여운 볼살을 자랑하는 등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이세용과 결혼해 두 아들의 엄마로 살고 있는 그는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비주얼을 자랑한다.

Instagram 'kisy0729'
홍영기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학창시절부터 빼어난 외모로 유명했던 그는 일상에서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센스 있는 사복 패션과 함께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홍영기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여전히 아름다운 '곰신' 홍영기의 일상 사진을 모아봤으니, 함께 만나보자.
한편,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홍영기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 '영기TV'를 운영하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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