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킬잇'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킬잇'에서 명연기를 펼치고 있는 장기용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OCN '킬잇'에서 남자 주인공 김수현 역을 맡은 장기용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장기용은 '킬잇'에서 업계 최고의 킬러이지만 이를 숨기고 수의사로 활동하며 이중생활을 하게 된다.

극중 그는 수의사로서 흰 가운을 입고 다정한 성격을 드러내다가도 킬러로 일할 땐 차갑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Instagram 'juanxkui'

이렇듯 '킬잇'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장기용은 현실에서는 훈훈한 비주얼 덕분에 수많은 여성 팬들의 이상형으로 손꼽히고 있다.

모델 출신답게 187cm 큰 키를 지닌 그는 슈트, 후드티, 패딩 등 어떤 패션이든 완벽한 핏으로 소화해낸다.

우월한 피지컬뿐만 아니라 그는 잘생긴 미모도 갖췄다. 무 쌍꺼풀에 큰 눈과 오뚝한 코, 베일 듯한 턱 선이 그의 매력 포인트다.

Instagram 'juanxkui'

그는 SNS에서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비주얼과 패션 센스를 아낌없이 뽐내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함 그 자체인 장기용에 팬들은 "내 남친이면 좋겠다", "나는 장기용을 사랑해", "얼굴만 봐도 너무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눈부신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훔쳐버린 장기용의 훈훈한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Instagram 'juanxk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