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X우도환이 주연 맡았다"···제작비만 '200억원'이 넘는 JTBC 기대작 '나의 나라'

인사이트(좌) OCN '듀얼', (우) MBC '위대한 유혹자'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92년생 동갑내기 배우 양세종과 우도환이 대작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최근 JTBC '나의 나라' 측은 배우 양세종과 우도환, 설현이 드라마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나의 나라'는 고려 말과 조선 초기를 배경으로 한 액션 사극물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사랑을 지키려 했던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에는 양세종, 우도환, 설현이 나설 예정이다.


인사이트SBS '사랑의 온도'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 지은 양세종은 극 중 서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서휘는 이성계 휘하이자 북방을 호령했던 장수 서검의 아들로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인물이다.


우도환은 집안과 계급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관이 되려는 남선호 역을 맡는다.


남선호는 명망 높은 집안의 차남이지만, 어머니가 노비 출신이라 족보에도 오르지 못한 서얼의 아픔을 지니고 있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두 사람은 호소력 짙은 눈빛과 선과 악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연기로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완벽하게 표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휘와 남선호의 사랑을 독차지할 총명하고 진취적인 여성 한희재 역은 설현이 맡는다.


한희재는 고려의 적폐에 환멸을 느끼고 있는 인물로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위급한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는 캐릭터다.


'나의 나라'에는 세 사람 이외에도 배우 장혁, 김영철, 인교진, 박예진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제작비로 200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JTBC 새 드라마 '나의 나라'는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인사이트영화 '진실금지구역'


인사이트KBS2 '아버지가 이상해'


인사이트사진 제공 =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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