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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 새로운 라인업 공개, 하이브리드·1.6 터보 모델 첫 선보인다

현대자동차가 '2019 서울모터쇼'에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신형 쏘나타 1.6 터보'를 처음 선보인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김유진 기자
입력 2019.03.29 16:10

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첨단 기술 집약해 최고의 연비 구현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오는 6월 정식 출격 과감하고 화려한 디자인과 강력한 동력 성능 갖춘 신형 쏘나타 1.6 터보, 7월 출시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현대자동차가 '2019 서울모터쇼'에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신형 쏘나타 1.6 터보'를 처음 선보인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고성능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 'N 퍼포먼스 파츠(Performance parts)'의 방향성을 담은 쇼카 'N 퍼포먼스 카(Performance Car)'를 처음 선보였다. 이외에 '플레이 현대(PLAY HYUNDAI)'라는 콘셉트로 관람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현대차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지난 21일 공식 출시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새로운 디자인과 첨단 기술에 친환경성과 경제성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 디자인은 신형 쏘나타의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미래지향적 감각을 더해 하이브리드 모델만의 친환경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면부는 리플랙션 패턴을 리듬감 있게 표현한 하이브리드 모델 전용 캐스캐이딩 그릴을 적용해 친환경차 모델에 걸맞은 최첨단 이미지를 완성하고 입체감을 강조했다.


차량의 지붕에 설치한 태양광 패널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발전 시스템 '솔라 루프'를 국내 양산차 최초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적용해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했고, 거기서 생산되는 전력으로 1년에 약 1300km를 주행할 수 있다.


또한 최고의 연비 구현을 위해 이전 모델 대비 10% 향상된 20km/ℓ이상의 연비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오는 6월 공식 출시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한층 과감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에 다이내믹한 동력성능을 갖춘 신형 쏘나타 1.6 터보는 180 마력의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함께 탑재해 역동적인 동시에 효율적인 주행 성능을 완성했다.


쏘나타 1.6 터보의 디자인 특징은 보석의 원석을 기하학적 형태로 깎아낸 듯한 형상의 ‘파라메트릭 쥬얼(Parametric Jewel) 패턴 그릴’이다. 와이드한 비례와 유광 블랙 칼라의 재질을 적용해 과감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후면부는 터보 전용 후면 범퍼와 싱글 트윈팁 머플러를 적용해 터보 모델만의 고성능 이미지를 표현했다.


신형 쏘나타 1.6 터보는 오는 7월 공식 출시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작년 부산모터쇼와 파리모터쇼에서도 커스터마이징 부품 및 사양을 추가하는 'N 옵션 쇼카’를 선보인 바 있다.


진입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고성능차의 스포티한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모터 스포츠 경기와 N 차종 개발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내·외장 스타일 및 주행 성능 향상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 'N 퍼포먼스 파츠'를 런칭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