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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새 엔트리 SUV '베뉴' 뉴욕 오토쇼서 최초 공개한다

현대자동차가 완전히 새로운 상품성으로 올해 하반기 전 세계에 출시할 예정인 엔트리 SUV(프로젝트명 QX)의 차명을 '베뉴(VENUE)'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입력 2019.03.28 12:52

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완전히 새로운 엔트리SUV 차명 공개, 유니크한 디자인, 동급최고 주행안전4월 17일 뉴욕 오토쇼서 전세계 최초 공개, 증강현실 기술 사용해 안방에도 생중계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현대자동차가 올해 하반기 전 세계에 출시할 예정인 새로운 엔트리 SUV(프로젝트명 QX)의 차명을 '베뉴(VENUE)'로 확정하고 그 엠블럼을 공개했다.


'베뉴'는 영어로 특별한 일이나 활동을 위한 '장소'를 의미하는데, 엔트리 SUV라는 점을 고려해 특정지명을 차명으로 사용한 기존 현대차 SUV 라인업과 차별화했다.


기존 현대차 SUV 모델 차명은 코나, 투싼,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 미국의 휴양지와 고급 주택지구 등 특정지역에서 영감을 받아 정해왔다.


이와 달리 '베뉴'는 고객이 있고 싶은 장소 또는 고객이 인생에서 도달하고 싶은 곳 등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 개별 고객의 인생목표와 지향점,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열린 장소가 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엔트리 SUV 주 고객층은 자동차를 처음 구매하거나 Y, Z세대로 대표되는 밀레니얼 세대들이기 때문에 특정지역으로 한정하는 대신 기대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자신만의 특별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정했다"며 "SUV고객들에게 세련된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안전 사양, 활용성 높은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차는 다음 달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베뉴'를 전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