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웃게 해주고 싶은 암투병 남편 위해 함께 '세레나데' 열창한 장범준

인사이트YouTube '1theK'(원더케이)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가수 장범준이 결혼 40주년을 맞은 부부를 위해 특별한 라이브를 선물했다.


지난 22일 원더케이는 정규 3집 앨범으로 돌아온 장범준과 함께한 서프라이즈 이벤트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오직 너를 위한 라이브'의 주인공은 결혼 40주년을 맞은 한 부부였다.


부부가 들어선 카페의 직원은 다름 아닌 장범준이었지만, 아내는 이를 눈치채지 못했고 남편은 곧 자리를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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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1theK'(원더케이)


남편이 자리를 뜨자 그가 남긴 영상편지가 시작됐다. 현재 암 투병 중인 남편은 굳건히 자신의 곁을 지킨 아내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 하루빨리 병마를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아 여생을 오직 아내에게 쏟겠다는 다짐을 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잠시 후 영상편지가 끝나자 기타를 멘 장범준과 함께 남편이 돌아왔다. 남편은 일대일 레슨으로 미리 배운 노래 '당신과는 천천히'를 부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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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저 시간이 똑같이 흘러가기만이라도 좋은 순간만은 천천히"라는 후렴구를 서투르게 따라 불렀다.


남편의 진심이 가득 담긴 노래에 결국 아내는 눈시울을 붉혔고, 그런 두 사람을 위해 장범준의 열창을 이어갔다.


남편의 애정이 듬뿍 느껴지는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아내는 귀여운 뽀뽀로 화답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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