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가 찰떡같이 소화해 '품귀현상' 일어난 350만원짜리 구찌 신상백

인사이트Instagram 'gucci'


구찌(Gucci), 2019 S/S '구찌 주미(Gucci Zumi)' 선봬


[인사이트] 윤혜연 기자 = 남자가 멨는데도 찰떡같이 어울려 뭇 여성의 '위시리스트'에 등극한 구찌의 신상 미니 백이 화제다.


최근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는 2019 S/S 시즌을 맞아 새로운 핸드백 컬렉션 '구찌 주미(Gucci Zumi)'를 공개했다.


구찌가 해당 컬렉션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1일에 연 파티에는 많은 연예인이 이를 착용하고 참가해 누리꾼의 이목을 끌었다.


그중에서도 특히 '스몰 숄더백'은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멤버 카이가 잘 소화해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는 후문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구찌


350만원에 판매 중인 '구찌 주미 스몰 숄더백'


해당 가방은 현재 전국 매장에서 35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지갑과 핸드폰, 립스틱 등을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 좋을 작은 사이즈다.


스트랩을 떼면 클러치로, 가죽 소재 손잡이(핸들)의 길이를 늘이면 토트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카이는 이날 행사에서 구찌가 인정한 '패션피플'다운 소화력을 자랑했다. 구찌는 지난 23일(현지 시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카이를 '구찌의 앰배서더'라고 칭하며 공식 뮤즈로 확정했다. 


이날 찍힌 카이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여성용 백이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멋쁨(?)'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 일부는 카이가 멘 컬러의 제품은 더이상 구하기 어렵다며 아쉬움 가득한 후기를 남겼다.


인사이트구찌


'인터로킹 G'와 '홀스빗' 합친 장식이 특징인 '구찌 주미'


한편 구찌 주미는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렉산드로 미켈레가 2019 S/S 시즌을 맞아 야심 차게 선보인 컬렉션이다.


로스앤젤레스를 주 무대로 활동하는 실험적인 뮤지션 겸 배우 주미 로소우(Zumi Rosow)의 이름을 땄다.


해당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은 보기만 해도 '구찌'임을 알 수 있을 만큼 유서 깊은 하우스의 상징을 활용한 장식이다. G가 겹쳐 있는 '인터로킹 G'와 말의 재갈 모양 장식 '홀스빗'이 하나로 합쳐졌다.


하우스의 유산을 존중하면서도 새로운 세대의 등장을 시사한다는 풀이가 나온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