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화)

명동과 합정동에서 포착된 ‘클로이 모레츠’ (사진)

via designer_th.k /Instagram 

 

한국을 찾은 미국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Chloe Moretz)'가 합정과 명동에 나타났다.

 

21일 오후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합정과 명동에서 클로이 모레츠를 봤다며 인증샷이 실시간으로 잇따랐다.

 

사진 속 클로이 모레츠는 청치마에 점퍼를 입고는 스포티한 패션을 선보이며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는 마포구 서교동 스베누 합정점 매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명동에서도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19일 입국한 클로이 모레츠는 20일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을 방문했으며 오는 24일까지 한국에 머문다. 

 

@yae_com님이 게시한 사진님,

 

원우빈(@woo.bang)님이 게시한 사진님,

 

 

@kimye91님이 게시한 사진님,

 

이희수 기자 lhs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