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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1살'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어제자(21일) 전효성 직찍 비주얼

전효성이 한층 더 청순해진 미모로 행사장에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다.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전효성이 한층 더 청순해진 미모로 시선을 압도했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갤러리조선에서는 디자이너 홍혜진의 브랜드 '더스튜디오케이' 19FW 컬렉션 기념 프레젠테이션 행사가 열렸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가수 전효성, 함은정, 김재경, 찬미, 서사무엘 등의 많은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행사장에 전효성이 모습을 드러내자 취재 열기가 뜨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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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전효성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흰색의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 참석했다. 흰색 원피스는 그의 우윳빛 피부를 더욱 화사하게 만들었다.


나날이 물오른 외모를 자랑 중인 그는 '러블리 끝판왕'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해내듯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웃어 보이며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뿜어냈다.


살이 더 빠진 듯 전효성은 이전보다 더욱 갸름해진 턱 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한층 더 수수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였다.


1989년생으로 올해 31살인 전효성은 나이가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냈고, 그의 근황 모습을 접한 많은 이들은 감탄사를 쏟아냈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해 10월 토미상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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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