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이적하더니 '유일한 약점' 패션마저 완벽해지며 '모델두' 등극한 호날두

인사이트SBS '영재 발굴단'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신의 영역이라는 축구 실력은 물론 187cm의 훤칠한 키와 완벽한 피지컬, 배우 뺨치는 외모까지… 없는 것 빼고 다 가진 그를 흔히 '갓날두'라고 부른다.


하지만 처음부터 모든 걸 다 가지고 태어난 줄 알았던 그에게도 흑역사와 같은 순간이 있었다. 바로 그의 '패션 암흑기'다.


유벤투스로 이적하기 바로 전 소속 구단이었던 레알 마드리드 시절까지만 해도 호날두는 세계적인 '패알못(?)'으로 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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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RANKING MANIA'


호날두의 피지컬을 찬양하기 위한 "누더기를 입어도 패션으로 승화시킬 것"이라는 말에 정말 누더기를 연상케 하는 노답 스타일로 등장한 그에 팬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기도 했다.


그러나 얼굴 하나 믿고 아무거나 입고 다니던 우리 형 호날두를 모두가 포기할 때 패션의 나라 이탈리아만큼은 그를 놓지 않았다.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한 후 패션 자부심이 강한 이탈리아는 그를 180도 탈바꿈 시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쏟아부었다.


워낙 외모나 패션 등 외적인 부분을 중요시하게 여기는 나라이기 때문에 호날두를 관리하는 것은 막중한 임무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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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결국 이탈리아와 그의 여자친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성장한 호날두는 현직 모델을 떠올리게 하는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섹시하면서도 댄디하고 깔끔하게 입는 그의 모습에 많은 축구팬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는 소문이 돈다고 할 정도다.


이적 후 짧은 기간 동안 패션왕으로 거듭난 호날두에 누리꾼들은 "테베즈도 잘생겨지는 이탈리아", "유벤투스가 스타일 관리 따로 해주는 듯", "원래 잘생겨서 정석대로만 입어도 다르구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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