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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강다니엘 꿈꾸며 '프듀X101' 등장한 'SKY 캐슬' 수한이

JTBC 'SKY 캐슬'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며 사랑받았던 이유진이 Mnet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아이돌에 도전한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SKY 캐슬' 배우 이유진이 '프로듀스X101' 출연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분출했다.


지난 20일 Mnet '프로듀스 X 101' 측은 참가 연습생들을 최초 공개하는 런웨이 쇼를 진행했다.


이날 런웨이 쇼에는 '프로듀스 X 101'에서 데뷔라는 꿈을 위해 경쟁을 펼칠 수많은 연습생들이 등장했다.


많은 연습생 중 특히 눈길을 끌었던 이는 바로 JTBC 'SKY 캐슬'에 진진희(오나라 분), 우양우(조재윤 분)의 아들 이수한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이유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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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에서 솔직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로 열연을 펼치며 사랑을 받았던 이유진은 평소 음악 분야에도 관심이 많아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하게 된 것이다.


연기뿐 아니라 가수 활동도 준비했던 그는 이날 런웨이 쇼에서 머리 위로 큰 하트를 그리며 귀여운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2004년생으로 올해 16살인 이유진은 런웨이 쇼를 찾아준 팬들을 위해 다각도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준비된 아이돌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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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가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아이돌로 데뷔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프로듀스X101'은 올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오늘(4일) 첫 녹화를 진행했다.


'프로듀스X101' 경연을 통해 최종 데뷔 조가 된 멤버들은 총 5년의 계약 기간 동안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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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SKY 캐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