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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소속사로 이적한 후 첫 동반 외출하는 현아♥이던

싸이의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현아와 이던이 여전히 꿀 떨어지는 모습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공개 열애 중인 현아와 이던이 다정한 모습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18일 가수 현아와 이던이 일정 소화차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함께 출국장에 들어선 현아와 이던은 다정한 포즈를 취해 보이며 여전히 굳건한 사랑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오렌지빛으로 염색한 헤어스타일과 화이트 컬러의 상의를 맞춰 입어 '커플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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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빼닮은 현아와 이던의 모습은 "사랑하면 닮아간다"라는 말을 몸소 증명해 보이는듯하다.


두 사람은 포즈를 취하는 중간중간 서로를 향한 꿀 떨어지는 눈빛을 쏘아대며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지난해 열애 사실을 인정한 현아와 이던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싸이가 설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 회사 'P NATION'(피네이션)과 지난 1월 전속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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