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시계 '다니엘 웰링턴', 15일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부산점 오픈

인사이트사진 제공 = 다니엘 웰링턴


다니엘 웰링턴, 15일 첫 백화점 매장 오픈


[인사이트] 윤혜연 기자 = 지난해 6월 한국에 상륙한 스웨덴 시계·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이 불과 1년도 안 된 시점에 백화점까지 진출했다.


14일 다니엘 웰링턴은 오는 15일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과 부산점에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다니엘 웰링턴은 20·30 세대에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해당 브랜드의 국내 매장은 면세점 외에 종합 쇼핑몰과 플래그십 스토어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스타필드 하남점, 삼청동 플래그십 스토어, AK플라자 수원점, 잠실 롯데월드타워점 총 4개 매장이다.


이번 백화점 1호점 오픈은 매장으로서는 5번째지만, 백화점으로는 최초 오픈이라 의미가 크다는 것이 사 측의 설명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다니엘 웰링턴


특히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과 부산점은 소비자의 접근성이 좋은 핵심 상권으로 매장 입점 경쟁도 치열한 국내 대표적인 상권이다.


다니엘 웰링턴은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자사 고유의 클래식한 감성이 만나 더욱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오픈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7일까지 가죽 시계·나토 스트랩 세트를 10% 할인 판매하며, 오픈일부터 10일간 참(Charm)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 레드 컬러 리본 선물 포장 서비스도 수량 소진 시까지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다니엘 웰링턴 관계자는 "이번 백화점 1호점 오픈을 계기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30 타깃 소비자가 보다 깊이 있게 다니엘 웰링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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