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 꺾고 챔스 8강 진출 확정지은 '킹갓'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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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천 기자 =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14일(한국 시간) 리버풀 FC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경기를 가졌다.


이날 리버풀은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를 앞세우는 4-3-3 포메이션을 갖췄다.


뮌헨은 레반도프스키가 최전방, 프랭크 리베리와 하메스 로드리게스, 세르쥬 나브리가 2선에서 받쳐주는 4-2-3-1 포메이션으로 상대했다.


8강행 티켓이 달린 만큼 경기는 팽팽했다. 먼저 경기의 균형추를 무너뜨린 건 리버풀이었다. 전반 26분 반 다이크의 패스를 이어받은 마네는 골키퍼 노이어를 제치고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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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질세라 뮌헨도 부지런히 쫓아왔다. 전반 39분, 나브리는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찔렀다. 크로스는 그대로 마티프의 발에 맞으면서 자책골로 연결됐다.


하지만 뮌헨은 안심할 수 없었다. 다득점 상황에서 밀리고 있었기 때문에 8강행을 위해선 득점이 절실했다. 뮌헨은 더욱 공격적인 움직임을 펼쳤다.


그러나 경기는 리버풀로 기울었다. 리버풀은 후반 24분 반다이크가 추가 골을, 후반 39분 마네가 쐐기 골을 기록했다.


경기는 큰 이변 없이 3-1로 종료됐다. 리버풀은 뮌헨을 꺾고 결국 챔피언스리그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편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하는 팀은 리버풀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맨체스터 시티 FC, 유벤투스 FC, AFC 아약스 암스테르담, FC 바르셀로나, 토트넘 홋스퍼 FC, FC 포르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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