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오늘(11일) 공식 석상에 등장한 류준열이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해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에서는 캐딜락 플래그십 세단 'REBORN CT6' 출시 행사가 진행됐다.
캐딜락 CT6 광고 모델인 배우 류준열도 행사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류준열은 따뜻해진 봄 날씨에 걸맞게 슬랙스에 트렌치코트를 입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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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SNS에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셀카를 올리며 '남친짤' 선두주자로 불렸던 류준열. 그는 공식 석상에서도 우월한 피지컬을 뽐냈다.
183cm 장신인 류준열은 긴 코트를 휘날리며 8등신 비율을 과시했다.
류준열은 작은 얼굴 크기와 긴 다리길이를 자랑하며 행사장을 한순간에 런웨이 장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는 완벽한 피지컬과 더불어 앞머리를 살짝 올린 헤어스타일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매일매일 더 멋있어지는 류준열을 본 팬들은 "요즘 류준열 왜 이렇게 좋지", "준열 오빠 모델 같다", "새삼 느끼는데 다리 진짜 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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