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겹살 비빔면 파티할 때 꼭 필요한 매콤달콤 팔도 '대용량 비빔장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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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천 기자 = 자제할 수 없을 정도로 식욕을 자극하는 소스가 있다. 바로 팔도 '비빔장 시그니처'다.

팔도 비빔장 시그니처는 기존 팔도 비빔면에 들어가는 액상 소스를 튜브형 용기에 담은 제품이다.

이는 새콤달콤하면서도 자극적이게 맵지 않아 어느 음식과 조합해도 찰떡같은 궁합을 선보인다.

특히 비빔면으로 유명한 팔도에서 나온 소스답게 비빔밥이나 비빔국수를 만들어 먹기 딱 좋다. 준비된 재료에 소스를 기호에 맞게 넣어주면 감칠맛 나는 요리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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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장 소스는 삼겹살을 찍어 먹어도 좋고, 골뱅이무침 요리를 할 때 양념장 대신 넣어도 좋다.

용량은 넉넉하게 구성됐다. 380g으로 낱개로 파는 팔도 비빔장 소스 약 10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필요한 양만큼 짜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보관도 용이하다. 

소비자 가격은 6천원이이며 가까운 마트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오늘 매콤한 요리가 끌리는 이들이 있다면 팔도 비빔장 소스로 다양한 저녁 메뉴를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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