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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40살' 되는 한예슬의 '넘사벽' 비주얼 클래스

배우 한예슬이 '빅이슈' 포스터 촬영장에서 압도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네이버 포스트 '파트너즈파크'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배우 한예슬이 압도적인 미모로 촬영장을 달궜다.


지난 9일 소속사 '파트너즈파크' 네이버 포스트 채널에는 한예슬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이 게재됐다.


이날 한예슬은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SBS 드라마 '빅이슈' 포스터 촬영에 나섰다.


포스터는 드라마를 단 한 장으로 설명하는 사진으로, 한예슬은 최고의 한 컷을 위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인사이트네이버 포스트 '파트너즈파크'


그는 무릎까지 오는 짙은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새하얀 이불 위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봤다.


누운 자세에서도 굴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갸름한 턱선과 각선미가 단숨에 시선을 강탈했다.


한예슬은 뽀얀 피부에 큰 눈, 고양이처럼 도도한 눈매, 오뚝한 코와 붉은 입술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네이버 포스트 '파트너즈파크'


머리카락이 잔뜩 헝클어진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한예슬의 모습에서는 특유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이 잔뜩 느껴졌다.


또, 한예슬은 스태프의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며 '큐티 섹시'의 정석을 보여줬다.


사랑스러운 매력이 마구 뿜어져 나오는 한예슬의 모습은 절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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