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연인과 함께 '자전거 데이트' 즐길 수 있는 '카카오' 버전 따릉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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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부터 택시, 헤어숍, 쇼핑까지. 카카오는 어느샌가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왔다.


이런 카카오가 이번에는 따뜻한 봄날 썸남·썸녀와 커플들의 데이트를 지원하기 위해 '전기 자전거' 사업에 뛰어들었다.


지난 6일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모빌리는 인천 연수구와 경기도 성남시에 '카카오T 바이크'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T 바이크는 기존 카카오T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용 가능하며 정해진 지역 내에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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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서울시에 보급된 따릉이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카카오가 출시한 바이크는 전기 자전거라는 점에서 따릉이와 다르다.


전기 자전거는 일반 자전거와 달리 모터가 바퀴에 동력을 전달하기 때문에 페달을 살짝만 밟아도 쉽게 나아간다.


즉, 다리 힘이 부족한 이용자들도 쉽게 구동할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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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현재 카카오T 바이크가 보급된 인천과 성남에서는 썸남·썸녀 및 커플들의 데이트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이를 사용해본 이용자들은 "힘 달려서 자전거 안 탔는데 이건 진짜 편하다", "여자친구가 쉽게 탈 수 있어 데이트용으로 좋더라" 등의 후기를 전하고 있다.


한편 카카오T 바이크는 환급 가능한 보증금 1만원을 최초 지급해야 이용 가능하며, 기본요금은 15분에 1천원, 이후 5분에 500원씩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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