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커버린 90년대생들이 보면 입 떡 벌어질 요즘 '방방'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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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어린 시절 동네를 주름잡던 '방방왕'이었다 할지라도 요즘 '방방'은 선뜻 휘어잡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그 당시와 비교도 안 될만한 크기와 시설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대형 트램펄린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자극하고 있다.


사진 속 트램펄린은 '방방', '붕붕', '콩콩' 등 갖가지 단어로 불리곤 했다. 이는 탄성 좋은 매트 위에서 '방방' 뛰어논다 해서 지어진 별명인데, 본래 이름은 트램펄린이다.


초대형 트램펄린은 초등학생 시절 하교 후 근처 잔디밭 위에 있던 '방방'의 허름한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이다.


인사이트JTBC2 '블핑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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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철조망을 지지대 삼아 부여잡고 삐걱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뛰어다녔던 그때의 기억과 달리, 요즘 트램펄린 놀이방은 쾌적한 실내에 크게 마련돼 있다.


뛰다가 부딪히거나 넘어져도 크게 다치지 않도록 놀이방 전체에는 매트리스가 깔려 있고, 시원한 냉방 시설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위험해서 함부로 도전하지 못했던 덩크슛도 쉽게 가능하고, 반짝이는 조명 아래에서 '댄스 타임'도 가질 수 있다.


화려하고 현란한 조명 아래에서 신나는 노래에 맞춰 퐁퐁 뛰다 보면 재미와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후문이다.


인사이트Instagram 'miyoung_1023'


열심히 놀아 지친 이들을 위한 푸드코트, 패션 편집숍, 카페, 루프탑, 도서관 등의 휴식 공간도 준비돼 있다고 한다.


위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는 곳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동춘 175'로 알려졌다. 


이번 주말 '방방' 좀 탔던 '어른이들'이 있다면 초대형 트램펄린이 있는 이곳으로 떠나보는 게 어떨까. 한 주간 뭉쳐있던 스트레스를 전부 날려버리고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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