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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윤균상에게 잡혀 털 깎이고 인상 '팍' 쓴 쿵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윤균상이 키우는 고양이 쿵이가 털을 깎이고 언짢은 표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고양이 쿵이가 털을 깎던 중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윤균상을 눈치 보게 만들었다.


지난 8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윤균상의 일상이 그려졌다.


윤균상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자신이 키우는 네 마리의 고양이를 살뜰히 살피며 '집사'다운 생활을 보여줬다.


이날 윤균상은 자신의 옷에 붙은 고양이털을 보다가 미용을 하기 위해 첫째 '쿵이'를 데리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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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도망치던 쿵이를 체포해 온 그는 직접 이발기를 꺼내 뭉친 털을 제거했다.


얌전히 있던 쿵이는 점점 털이 사라지고 맨살이 드러나자 꼬리를 흔들며 기분이 나쁘다는 신호를 보냈다.


특히 쿵이는 인상을 잔뜩 찌푸린 채 언짢은 기분을 표현하기도 했다.


결국 쿵이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윤균상의 품을 탈출해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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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가만히 앉아 쿵이의 눈치를 보고 있던 윤균상은 잠시 후 다시 쿵이를 데려와 털을 마저 깎아줬다.


아침부터 정신없이 지낸 윤균상은 바쁠 때 고양이를 어떻게 케어하냐는 질문에 "좀 덜 자면 관리할 수 있어요"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VCR을 스튜디오에서 보고 있던 전현무는 쿵이가 부러웠는지 "저도 친해지면 (가슴 털) 관리 좀 맡길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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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Naver TV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