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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젊고 아름답게 사랑하자" 3월 탄생석 '아쿠아마린' 콕 박힌 로이드 퓨어드롭 목걸이

로이드가 푸르고 영롱한 바다빛을 담은 물방울 모양의 퓨어드롭 목걸이를 공개했다.

인사이트Facebook 'LloydTheGift'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액세서리 장인 로이드가 푸르고 영롱한 바다를 담은 목걸이를 선보였다.


지난 6일 이랜드의 악세서리 브랜드 로이드는 물방울 모양의 퓨어드롭 목걸이를 공개해 여심을 흔들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핑크 골드 체인 아래로 오로라 빛을 내뿜는 펜던트가 보인다.


인사이트Facebook 'LloydTheGift'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은 이것은 바로 3월의 탄생석 아쿠아 마린이다.


영원한 젊음을 뜻하는 아쿠아 마린은 '밤의 보석 중 여왕'이라는 낭만적인 칭호가 붙어있을 만큼 로맨틱한 존재다.


아쿠아 마린이 '콕' 박힌 목걸이를 거는 순간, 포인트 아이템으로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목걸이 체인 자체도 핑크 골드 색상을 채택해 피부톤에 따른 이질감 없이 모두 잘 어울려 실용성도 좋다.


인사이트Facebook 'LloydTheGift'


마침 화이트데이까지 다가온다. 여친 혹은 썸녀의 허전한 목에 걸어주기 딱 좋은 아이템이다.


아련한 물방울 모양의 모티브를 담은 퓨어드롭 목걸이의 가격은 5만 9천 원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


사랑이 싹트는 계절 봄, 3월의 두근거림을 찾고 있다면 로이드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