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화사에게 선물한 '가슴'에 포인트 준 드레스 입던 이효리 '리즈시절' 미모

인사이트YouTube 'Amped Asia'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가수 이효리가 후배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에게 선물한 드레스를 입었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이효리의 과거가 담긴 영상 한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06년 발매된 이효리의 'Shall We Dance' 뮤직비디오다.


당시 28살이었던 이효리는 가슴에 포인트를 준 짙은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요염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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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Amped Asia'


몸에 딱 달라붙는 소재의 드레스였음에도 불구하고 이효리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효리의 완벽한 S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자태는 뭇 여성의 부러움을 한없이 자아냈다.


특히 이효리 특유의 매혹적인 눈빛은 남심을 단번에 홀리기에 충분했다.


또한 매혹적인 이효리의 자태만큼이나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끈 건 그가 착용한 의상이었다.


인사이트YouTube 'Amped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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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마마무 멤버 화사가 언급했던 원피스와 같은 의상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화사는 이효리에게 옷 선물을 받은 사연을 전했고, 방송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의상을 입은 착용샷을 게재한 바 있다. 


보는 순간 이효리의 출구 없는 매력에 빠지게 된다는 그의 뮤직비디오를 함께 만나보자.


YouTube 'Amped 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