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8년 만에 '단발머리'하고 인형 미모 폭발한 박신혜 일상 사진

배우 박신혜가 단발머리로 여신 미모를 경신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sinz7'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박신혜가 스타일 변신을 통해 한층 아름다워졌다.


긴 머리를 싹둑 자른 박신혜에 '신의 한 수'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머리'를 한 모습이 담긴 일상 사진을 올렸다.


오랜 시간 고수한 긴 생머리 대신 짧은 단발머리를 한 박신혜는 산뜻한 느낌으로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sinz7'


짧은 단발머리는 박신혜의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코, 시원한 입매 등 또렷한 이목구비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같은 단발머리지만 스타일에 따라 다채로운 매력이 뿜어져 나왔다.


캐주얼한 차림을 한 박신혜는 한층 앳된 외모로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반면, 청순하고 우아한 스타일링을 한 박신혜는 독보적인 청초미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sinz7'


8년 만의 단발머리로 역대급 미모를 경신한 박신혜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한편, 박신혜는 현재 이충현 감독의 스릴러 영화 '콜'을 촬영하고 있다.


'콜'은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sinz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