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토)

'21살' 되고 더 예뻐진 김유정의 사랑스러운 일상 사진

인사이트Twitter '김유정 공식 팬카페 GENUINE'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올해로 21살이 된 김유정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배우 김유정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특집 전야제'에 참석해 사회를 맡았다.


이날 그는 단아한 단발머리로 깜짝 변신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유정은 어깨에 닿지 않을 정도로 짧은 단발머리에도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you_r_love'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낸 김유정의 미모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의 사랑스러운 일상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평소 자신의 일상을 SNS에 자주 공개하며 팬과 소통하고 있다.


김유정은 커다란 눈에 오뚝한 코, 뽀얀 피부 등 아름다운 이목구비로 눈부신 미모를 자랑한다


인사이트Instagram 'you_r_love'


여기에 '여친짤'을 대거 생성하는 그의 훈훈한 사복패션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남심을 홀리고 있는 김유정의 사랑스럽고도 '잔망미' 넘치는 일상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배우 김유정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주인공 길오솔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인사이트Twitter '김유정 공식 팬카페 GENU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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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you_r_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