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8cm+복근'으로 '체대 선배' 느낌 제대로 뿜어내는 남주혁

YG STAGE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남주혁이 JTBC '눈이 부시게'에서 물오른 연기력은 물론 '대형견미' 넘치는 면모를 뽐내고 있다.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 남주혁의 과거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치솟는 중이다.

그런 가운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남주혁의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화보는 지난 2015년 소속사 YG STAGE에서 촬영한 것으로 남주혁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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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라는 큰 키를 자랑하는 남주혁은 모델 출신답게 자연스러우면서도 센스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직 하의만 착용한 남주혁은 역삼각형 몸매는 물론 탄탄한 복근을 과시해 이목을 끌었다.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몸매를 보유해서일까. 남주혁은 흡사 '체대 선배' 느낌을 뿜어내 여심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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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바지 사이에 살짝 보이는 섹시한 치골라인은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은 "청바지만 입고도 멋있을 수가 있구나", "체대 선배 느낌 제대로다" 등 열띤 환호를 보냈다. 

잠깐 보기만 해도 설렐 수밖에 없다는 남주혁의 화보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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