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팅에서 쓰러진 팬 보고 걱정하며 부축해주는 박지훈

인사이트사진 제공 = 마루기획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홀로서기에 나선 박지훈이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일 대만대학교 체육관에서는 박지훈의 첫 단독 팬미팅 '타이베이-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이 개최됐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팬미팅에서 홀로 무대에 오른 박지훈은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며 솔로 데뷔의 신호탄을 올렸다.


특히 이날 팬미팅 후 진행된 하이 터치 행사 도중 한 팬은 박지훈과 손뼉을 친 뒤 너무 흥분한 나머지 혼절해 당시 뜨거운 열기를 가늠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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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팬이 쓰러지는 광경을 목격한 박지훈은 재빨리 팬의 손을 잡아채며 남다른 기지를 발휘했다.


박지훈은 순간 정신을 잃어 몸을 못 가누는 팬을 꼭 잡아주며 연신 걱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


해당 팬이 경호원들의 부축을 받고 퇴장한 후에도 박지훈은 신경이 쓰이는 듯 그가 나간 방향을 살피며 상태를 계속 확인했다.


박지훈을 눈앞에 두고 쓰러진 팬은 현장에 대기 중이던 의료진의 긴급 처치를 받은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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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 박지훈의 재빠른 대처 덕에 무사히 마무리됐다.


영상을 본 팬들은 "영상으로 본 나도 놀랐는데 박지훈은 얼마나 놀랐을까", "박지훈이 끝까지 잡아줘서 다행이다", "진짜 큰일 날뻔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박지훈은 이번 대만 팬미팅을 시작으로 태국, 필리핀, 홍콩, 마카오, 오사카, 도쿄까지 6개국 7개 도시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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