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대학교 입학한 '19학번' 새내기 스타 5인

인사이트왼쪽부터 김향기, 박우진, 김새론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뉴스1,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역대급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뒤덮은 날, 드디어 개강의 아침이 밝았다.


접하기만 해도 절로 인상이 찌푸려지는 마법의 단어인 '개강'이지만 누구보다도 이 단어가 반가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오늘(4일) 태어나서 첫 개강을 맞이한 신입생들이다.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캠퍼스에 들어섰을 새내기 중엔 스타들도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풋풋함을 뿜어내며 난생처음 캠퍼스 생활을 시작한 연예인이 누구인지 함께 만나보자.


1. 김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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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천만 배우' 김향기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풋풋한 대학생활을 시작한다.


수능에 응시하지 않고 수시 모집에 지원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던 김향기는 최종 합격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김향기는 2019년의 목표를 대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는 것과 '아싸'가 되지 않는 것이라고 밝히며 당찬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2. 박우진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1999년생으로 올해 21살인 박우진은 글로벌 사이버 대학교 방송연예학과에 입학했다는 소식을 알리며 신입생 대열에 합류했다.


박우진은 지난 2017년 워너원 활동을 위해 대학 진학 포기 의사를 밝혔으며, 활동을 마친 후 대학에 가고 싶다고 전한 바 있다.


브랜뉴보이즈(가명) 멤버들과 함께 시작한 박우진의 대학생활 모습은 과연 어떨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3. 김새론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영화 '아저씨'의 작은 소녀가 어느덧 스무 살이 되어 대학생 새내기가 됐다.


2009년에 데뷔해 올해로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김새론은 지난 2016년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홈스쿨링으로 연기와 공부를 병행해왔다.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에 수시전형을 통해 입학한 김새론은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박지훈, 배우 여진구의 후배가 됐다.


4. 이대휘


워너원 이대휘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MAMA - 엠넷 마마 프리미어 인 코리아 (2018 Mnet Asian Music Awards PREMIERE in KOREA)에 참석해 레드 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올해로 스무 살이 된 이대휘는 박우진과 함께 글로벌 사이버 대학교 방송연예학과에서 대학 생활을 시작한다.


앞서 대학 진학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대휘의 입학 소식은 많은 팬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5. 정다빈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아이스크림 소녀'로 얼굴을 알린 정다빈은 김향기와 함께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의 신입생이 됐다.


영화 '여중생A',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등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정다빈은 연극영화과 진학을 통해 더 깊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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