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kawngur'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눈이 부시게'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남주혁의 눈부신 비주얼이 화제다.

최근 JTBC '눈이 부시게'에서 배우 남주혁이 열연을 펼치며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극중 남주혁은 기자 지망생이지만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 삶의 재미를 잃어버린 이준하 역을 맡았다.

남주혁은 우울함부터 분노까지 묵직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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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그는 상대 배우인 한지민의 옆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모델 출신인 그는 188cm라는 큰 키와 넓은 어깨를 자랑한다.

탄탄한 피지컬 외에도 남주혁은 작은 얼굴에 쌍꺼풀 없이 큰 눈, 높은 콧대, 해맑은 미소로 대형견 같은 매력을 뽐낸다.

대형견처럼 사랑스러움을 내뿜는 그는 일상 속에서 매력이 더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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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센스까지 갖춘 그는 티셔츠와 후드티, 니트 등 단순한 옷을 즐겨 입으면서 남다른 모델 핏을 보여준다.

어떤 옷이던 커다란 덩치와 잘생긴 미모로 완벽 소화하는 그는 현실 속 훈훈한 대학생 같은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많은 여성들이 꿈꿔온 캠퍼스 속 훈남 선배 이미지의 남주혁은 일상 사진마저 화보로 만들며 '만인의 첫사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첫사랑의 아이콘이 될 정도로 청초한 매력을 갖춘 남주혁의 일상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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