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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가 만든 괴물 슈퍼카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의 환상 비주얼

세계 최고의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제로백 3.1초'의 슈퍼카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를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다.

김지현 기자
입력 2019.02.28 16:57

인사이트람보르기니


2019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첫 공개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세계 최고의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제로백 3.1초'의 슈퍼카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를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다.


26일(현지 시간)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에보(EVO)에 따르면 람보르기니는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를 다음달 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19 제네바 국제 모터쇼(3월 7일~17일)'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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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칸 에보 스파이더는 우라칸의 페이스 리프트(부분 변경) 모델이자, 앞서 공개된 쿠페의 후속 버전이다.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는 람보르기니가 만든 슈퍼카답게 '무서운'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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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백 3.1초…최고 속도 325km/h


엔진룸에 탑재된 V10 5.2ℓ 자연 흡기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631마력, 최대 토크 61.2kg·m의 힘을 발휘한다.


무게는 쿠페보다 약 120kg 늘어난 1,542kg이며,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쿠페보다 0.2초 늦은 3.1초다. 최고 속도는 쿠페와 동일한 시속 325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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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기술 대거 적용…가격은 21만 2천 유로부터 시작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에는 '통합 시스템 제어(LDVI)'라는 최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차량의 움직임과 시스템 등 모든 기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적의 효율로 배분한다.


또 센서 시스템인 'LPI(Lamborghini Piattaforma Inerziale)' 2세대 버전과 MRS 기능도 적용돼 안전성과 민첩함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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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는 제네바 모터쇼 이후인 4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21만 2천 유로(한화 약 2억 7천만원)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