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검'하고 입대했는데 병무청 홍보 때문에 '피' 다시 뽑은 강하늘·김성규

인사이트병무청 공식블로그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던 김성규가 피검사를 무서워하는 평범한 일병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5일 병무청 측은 '병무청 캠페인 홍보대사'인 배우 지창욱과 강하늘,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 멤버 김성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지창욱과 강하늘, 김성규는 지난 22일 홍보대사로서 병역판정 검사 체험을 했다.


세 사람은 입대하기 전 거쳐야 하는 병역판정 검사 홍보 사진을 찍기 위해 피를 다시 뽑았다.


인사이트Twitter 'mma9090'


의자에 나란히 앉아 피를 뽑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 중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강하늘과 김성규의 상반된 모습이었다.


강하늘은 배우답게 피를 뽑으면서 무서울 것이 없다는 듯 평온한 표정을 유지했다.


반면 김성규는 주삿바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질끈 눈을 감아버리는 등 표정관리에 실패했다.


인사이트Twitter 'mma9090'


김성규는 입대 전 분명히 병역판정 검사를 받았는데, 홍보대사로서 또 피를 뽑으려니 두려운 듯 잔뜩 인상을 찌푸렸다.


채혈에 있어 정반대의 매력을 보여준 강하늘과 김성규는 이 밖에도 신장, 체중, 혈압, 시력 등을 다시 측정했다.


한편, 지창욱과 강하늘, 김성규는 오는 27일부터 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앙코르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인사이트병무청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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