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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닮은 미모로 남심 제대로 사로잡은 '21살' 치어리더의 '세젤예' 일상

한화 이글스, 울산 현대 호랑이 등 스포츠계의 여신으로 자리매김한 치어리더 조연주의 일상을 모아봤다.

인사이트Instagram 'jjuya_o0o'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치어리더 조연주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는 지난해 혜성같이 등장해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치어리더 조연주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1999년생으로 올해 21살인 조연주는 여자 아이돌 중에서도 독보적인 미모로 유명한 레드벨벳 아이린을 빼닮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그의 아름다운 일상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jjuya_o0o'


그는 뽀얀 피부와 함께 큰 눈망울을 지녀 과즙미 터지는 상큼한 매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늘씬한 몸매와 남다른 비율을 갖춰 '완성형 미모'의 정석을 보여준다.


평소 일상에서 보여주는 그의 사랑스러운 미소는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조연주는 경기장에서는 뛰어난 춤 실력을 자랑해 치어리더로서도 흠잡을 곳이 없다는 평이다. 


아이린 닮은 외모와 실력으로 인기를 얻은 치어리더 조연주의 '세젤예' 일상을 모아봤으니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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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juya_o0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