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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과 너무 '찰떡'이라 쓰기만 해도 분위기 '180'도'로 변하는 방탄 뷔

방탄소년단의 뷔가 'CG뷔'라는 별명에 걸맞게 흠잡을 데 없는 안경 소화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방탄소년단 뷔가 안경 하나만으로 극과 극의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안경 하나로 이미지 180도 달라지는 방탄소년단 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로 떠올랐다.


해당 게시물에는 화려한 무대 위와 평범한 일상을 가리지 않고 안경을 착용한 뷔의 모습이 담겼다.


매일이 '외모 리즈'라 불리는 뷔는 안경만 걸쳤다 하면 지적인 매력은 물론, 섹시미까지 발산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BTS_twt'


이뿐만이 아니다. 여전히 풋풋한 소년티가 풍기는 뷔의 개구쟁이 같은 미모와 안경 조화는 '너드미'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하다.


패셔너블하기로 유명한 방탄소년단 중에서도 옷 잘 입기로 소문난 뷔는 안경마저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센스를 선보였다. 


클래식한 금테 안경부터 두꺼운 뿔테 안경까지, 마치 맞춤으로 제작한 듯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뷔의 미모가 놀랍기 그지없다.


인사이트Twitter 'Taeholic_V'


인사이트Twtitter 'Luvin_taetae'


매번 컴백할 때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발산해왔던 뷔는 다소 과하다고 느낄 수 있는 안경조차 찰떡같이 소화해 '얼굴 천재'임을 인정받기도 했다.


존재감 강한 T존과 커다란 눈망울을 과시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안경을 착용해온 뷔의 사진들을 함께 감상해보자.


인사이트Twitter 'BTS_twt'


인사이트YouTube 'BANGTAN TV'



인사이트


인사이트Vlive '달려라 방탄'


인사이트Vlive 'BTS'


인사이트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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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