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상의 탈의하고 찰칵"···'남친짤'(?) 찍어 전국 랜선 이모 '미소' 짓게 한 윌리엄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나날이 발전하는 셀카 실력을 자랑했다.


지난 25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화면 돌리는 것도 배우고 나니까 훨씬 재밌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상의를 탈의한 채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윌리엄은 다양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어나갔다.


그는 치명적인 눈빛을 발산하며 팬들을 설레게 하기도 했고, 입꼬리를 살짝 올려 수줍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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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


시선을 압도하는 윌리엄의 치명적인 깜찍함은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부모님의 휴대폰을 사용하는 윌리엄은 종종 셀카 사진을 몰래 찍으며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셀카 실력을 뽐내고 있다.


앞서 윌리엄은 화면에 얼굴을 다 담지도 못하며 '셀카 초보'의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최근 공개한 사진에서는 다양한 표정과 각도로 사진을 찍어 놀라움과 흐뭇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한편, 윌리엄은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동생 벤틀리와 함께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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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