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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닷컴 "미국서 펄펄 나는 픽업트럭, 국내 중고차 시장서도 인기 많다"

22일 SK엔카닷컴은 최근 3년간 중고 수입 픽업트럭의 판매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에서 인기 있는 모델의 거래량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이하린 기자
입력 2019.02.22 15:34

인사이트사진 제공 = SK엔카닷컴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최근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22일 SK엔카닷컴은 최근 3년간 중고 수입 픽업트럭의 판매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에서 인기 있는 모델의 거래량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SK엔카 데이터에 따르면 수입 픽업트럭의 등록대수는 2016년 576대, 2017년 879대, 2018년 930대로 꾸준히 증가해왔다.


이중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포드 F150은 지난해 등록대수가 439대로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포드 F시리즈는 2018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이며 2019 켈리블루북 잔존가치 Top10에도 오른 인기 모델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SK엔카닷컴


등록대수는 많지 않지만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한 픽업트럭은 쉐보레 콜로라도다.


한국GM이 국내 출시를 고려해 2018 부산모터쇼에서 전시, 이슈가 되면서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산 픽업트럭 중에서는 렉스턴 스포츠의 출시에 영향을 받아 더 뉴 코란도 스포츠의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SK엔카 관계자는 "국내 수입 픽업트럭 시장은 병행수입 모델이 대부분임에도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중고차 시장에서도 인기 상승세인 쉐보레 콜로라도나 포드 F150이 국내 공식 출시하게 되면 중고 픽업트럭 시장도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SK엔카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