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양세종·우도환이 한 여자 두고 싸우는 드라마 '나의 나라' 여자주인공 확정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황비 기자 =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우도환, 양세종과 새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지난 20일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설현이 JTBC 새 드라마 '나의 나라'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나의 나라'는 고려말과 조선 초기를 배경으로 한 액션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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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그려낸 작품이다.


극 중 설현이 맡은 '한희재'는 총명하고 진취적인 여성으로 고려의 적폐에 환멸을 느끼고 있는 인물이다.


또한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위급한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는 통찰력까지 갖춘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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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우도환과 운명적인 만남으로 스토리를 끌어나갈 예정이기도 하다.


우도환은 집안과 계급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관이 되려는 '남선호' 역을, 양세종은 남선호의 친구 '서휘' 역을 맡는다.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이후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설현이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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