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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피부+반전 볼륨감'으로 "맥심 표지모델 돼달라" 소리 나오는 치어리더

키움 히어로즈의 대표 치어리더, 김한나가 최근 팬들 사이에서 그 비주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pink_hannaaa'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고척돔 여신' 치어리더가 있다.


최근 키움 히어로즈 구단 팬들 사이에서는 치어리더 김한나가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스타로 꼽힌다.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전공해 방송 일을 준비하던 김한나는 대학 선배의 추천을 받아 치어리더로 정식 데뷔했다.


데뷔 직후부터 숱한 주목을 받으며 FC 서울, 서울 SK 나이츠 등 종목을 오가는 다양한 활약을 보였다. 


이같은 치어리딩 경력을 바탕으로 현재는 키움 히어로즈의 간판으로 불리는 치어리더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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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pink_hannaaa'


경기장을 찾아오는 팬들 곁에서 통통 튀는 응원을 선보이는 김한나는 그라운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비타민 같은 존재라는 전언이다.


그런 김한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어리더 일정으로 식단과 운동으로는 (다이어트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한 김한나다. 긴 생머리에 커다란 눈 등 상큼한 비주얼과 흰 피부에 춤으로 다져진 육감적인 몸매는 그야말로 큐티섹시의 정석이라고.


범접할 수 없는 김한나만의 분위기에 야구장을 방문한 팬들뿐 아니라 일반인 누리꾼들조차도 "'맥심' 가 달라"고 요청을 쏟아내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밝은 응원과 아름다운 몸매로 고척돔을 뜨겁게 달구는 김한나 치어리더의 일상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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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pink_hann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