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HYERI_0609'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혜리가 한층 더 물오른 미모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최근 배우 류준열은 한 인터뷰에서 공개 연인인 혜리에 대한 질문이 등장하자 "잘 만나고 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류준열과 혜리는 지난 2017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달달한 연애 때문인지 혜리는 갈수록 더 예뻐진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Instagram 'HYERI_0609'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한 그는 작은 얼굴 크기에 큰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날씬한 몸매로 우아한 원피스부터, 한복, 맨투맨 등 모든 옷을 다 소화해냈다.
어느덧 26살이 된 혜리는 기존의 발랄한 이미지에 성숙해진 분위기까지 갖춰 범접할 수 없는 매력을 내뿜었다.
혜리의 근황 모습을 본 팬들은 "갈수록 더 예뻐진다", "뭐가 이렇게 귀엽고 예쁘고 다해", "요정이 따로 없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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