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여주'에서 당당히 '주인공' 꿰찬 여배우 4인

인사이트좌측부터 이선빈, 유인나, 이하늬 / tvN '크리미널마인드',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드라마나 영화에서 가장 돋보이는 존재는 극을 이끌어 가는 '주인공'이다.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재능과 뛰어난 비주얼로 '톱배우'라 불리는 이들도 과거에는 주인공을 빛나게 하는 '서브 캐릭터'를 맡곤 했다.


역할에 경중은 없다지만, 시청자에게 각인되는 이미지는 분명 다를 터.


인고의 시간 동안 찬찬히 필모그래피를 쌓아 '서브 여주'에서 '주인공'이 된 여배우에는 누가 있을까.


최근 가장 '핫한' 이들을 추려봤으니 함께 만나보자.


1. 이하늬


인사이트MBC '파스타'


인사이트SBS '열혈사제'


이하늬는 지난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MBC '파스타', '불굴의 며느리' 등을 시작으로 다수 작품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 배우에 등극했으며 SBS 드라마 '열혈사제'의 여주인공인 서울중앙지검 특수팀 검사 박경선으로 활약 중이다.


2. 유인나


인사이트SBS '별에서 온 그대'


인사이트tvN '진심이 닿다'


MBC '지붕 뚫고 하이킥', SBS '시크릿 가든'에서 주인공 친구였던 유인나가 tvN '진심이 닿다'에서는 대한민국 톱스타 오진심으로 활약 중이다.


MBC '최고의 사랑'의 강세리와 tvN '도깨비'의 걸크러쉬 써니가 있었기에 가능한 성장이다.


사실 유인나는 '도깨비'보다 앞선 지난 2012년 tvN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여주인공 최희진을 맡은 바 있다.


3. 김지원


인사이트SBS '상속자들'


인사이트KBS2 '쌈, 마이웨이'


외모는 물론 귀에 착착 감기는 딕션과 풍부한 표정 그리고 물 흐르듯 깔끔한 연기까지.


여주인공에게 필요한 덕목을 모두 갖춘 김지원은 지난 2017년 KBS2 '쌈, 마이웨이'를 통해 차세대 로코퀸에 등극했다.


올해 상반기 기대작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송중기와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그 역시 SBS '상속자들'까지만 해도 '서브 캐릭터'를 맡았다.


4. 이선빈


인사이트MBC '미씽나인'


인사이트JTBC '스케치'


최근 '이광수 여자친구'로 쉴 새 없이 이름이 오르내리는 이선빈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내공이 탄탄한 배우다.


지난 2014년 김태희 주연 중국 드라마 '서성 왕희지'를 통해 데뷔한 그는 작은 역할도 마다하지 않으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JTBC '스케치'에서 나비 프로젝트 수사팀의 핵심 인물 유시현 역으로 대세 배우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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