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공개되자마자 전 세계 실트 1위 찍은 가수 숀 멘데스의 속옷 화보 (사진)

가수 숀 멘데스(Shawn Mendes)가 매력이 돋보이는 캘빈클라인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Twitter 'ShawnMendes'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올해 20살이 된 인기 가수 숀 멘데스(Shawn Mendes)가 매력적인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숀 멘데스는 자신의 SNS에 '나의 캘빈클라인'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그는 남성미 넘치는 복근과 상반신을 공개한 모습이다.


속옷을 걸친 그는 여느 인기 모델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카리스마를 뽐낸다.


인사이트캘빈클라인


특히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근육이 눈길을 끈다.


'소년미' 넘치던 과거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섹시한 매력을 풍기는 그의 사진은 공개되자마자 실트(실시간 트윗) 1위를 기록하기도 할 만큼 화제를 모았다.


사진을 접한 국내외 팬들은 "숀 멘데스가 이렇게 섹시했었나", "20살 되자마자 작정하고 섹시해주면 정말 감사합니다", "화보 포스터 가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캐나다 출신의 가수 숀 멘데스는 지난 2014년 싱글 앨범 '라이브 오프 더 파티'(Life Of The Party)로 데뷔해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그가 공개한 상남자스러운 화보를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Twitter 'ShawnMen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