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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귀여운 얼굴에 키 쑥쑥 자라 6살 '훈남 엉아' 된 다을이 근황

'귀염뽀짝' 꼬마에서 훈훈한 '엉아'(?)로 폭풍 성장한 다을이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Instagram 'yoonj.le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귀염뽀짝' 꼬마에서 훈훈한 '엉아'(?)로 폭풍 성장한 다을이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을이 근황을 알렸다.


먼저 한 영상에는 멋진 양복을 차려입고 계단을 내려오는 다을이의 모습이 담겼다.


다을이는 6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yoonj.lee'


또한 어릴 적 훈훈했던 얼굴 그대로 자란듯 여전히 맑은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을 뽐냈다.


같은날 올라온 다른 사진에서 다을이는 랜선 이모들의 심장을 저격하는 치명적인 애교를 선보였다.


커다란 케이크 앞에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꽃받침까지 장착한 다을이의 모습.


다을이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을이 이제 정말 엉아가 됐네", "6살 미모가 이 정도라니", "이대로만 자라다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인사이트Instagram 'yoonj.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