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__yoonbomi__'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윤보미가 군살이 전혀 없는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는 수영복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13일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맑고 투명한 수영장에 발을 담근 윤보미는 눈을 감고 여유로운 휴가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었다.
Instagram '__yoonbomi__'
특히 윤보미는 군살이 전혀 없는 탄탄한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찔한 수영복 사이로 드러난 복근에는 건강미와 섹시미가 절로 흘러넘쳤다.
또한 윤보미는 방콕의 정경을 담은 셀프 동영상을 게재했다.
등 뒤를 비추는 노을처럼 밝고 화사한 미소를 지은 윤보미는, 이리저리 카메라를 돌려가며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Instagram '__yoonbomi__'
이처럼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윤보미의 매력에 수많은 팬들은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너무 예뻐서 인어공주인 줄 알았다", "탄탄한 복근이 너무 부럽다", "쇄골 라인조차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한편 지난달 신곡 '%%'을 발표하며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 윤보미는 일본 콘서트를 성료하고 유튜브를 운영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