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6년 만에 빛 봤다"···'극한직업' 무대인사에서 서럽게 운 공명

인사이트Twitter 'be_gongmyoung'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영화가 너무 잘 돼서, 이렇게 오랫동안 무대인사를 할 수 있어 행복했어요"


배우로 전성기를 맞은 공명이 관객들을 만나고 울음을 터뜨렸다.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극한직업'의 마지막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극한직업' 주연배우들은 관객 수 1천만명 돌파에 대해 소감을 이야기하던 중 감격에 젖은 듯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주연배우 중 막내인 공명은 옆에 있던 이동휘가 감사 인사를 전하며 울음을 터뜨리자 따라 울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Twitter 'be_gongmyoung'


공명은 자신이 소감을 말할 차례가 됐지만, 목이 메어 제대로 말도 꺼내지 못했다.


계속 울던 공명은 관객의 시간을 뺏을까 봐 걱정이 돼 "죄송해요"라고 사과하며 발을 동동 굴렀다.


겨우 감정을 추스른 그는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영화가 너무 잘 돼서 이렇게 오랫동안 무대인사를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고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앞으로 (저도) 사랑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될게요. 감사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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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는 내내 계속해서 울컥하는 공명의 모습에 관객들은 응원의 의미를 담은 뜨거운 환호성을 내질렀다.


지난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공명은 SBS '딴따라', tvN '혼술남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다.


데뷔 6년 차가 된 지금, 공명은 '극한직업'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꽃길'만 걷게 될 공명의 기쁨 어린 눈물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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